용인서울병원장례식장에서 3일내내 동행한 장례후기 더추모상조 장례지도사의 기록
▣ 첫 통화, 고요한 이별의 시작
며칠 전, 용인에 위치한 요양병원에서 한 남성 어르신께서 평온히 생을 마감하셨습니다. 고인은 평생 용인에서 농사를 지으며 가족을 위해 묵묵히 살아오신 분이었습니다. 유족분께서는 갑작스러운 이별에 슬픔 속에서도 차분하게 장례를 준비하고자 하셨고, 더추모상조의 후불제 장례서비스를 통해 고인의 마지막 여정을 함께하기로 하셨습니다.
저는 더추모상조 소속 장례지도사로서 상주분과 첫 통화를 나누며, 고인의 삶을 존중하고 가족의 뜻을 반영한 장례를 설계하기 시작했습니다.
▣ 용인서울병원장례식장 예약과 빈소 준비
고인의 장례는 용인서울병원장례식장에서 진행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장례식장 예약부터 빈소 마련까지 더추모상조가 전담하여 진행하였고, 빈소는 고인의 성품처럼 단정하고 조용한 분위기로 준비되었습니다. 유족분께서는 고인의 삶을 닮은 소박하고 따뜻한 공간을 원하셨고, 저희는 그 뜻을 반영해 정성껏 공간을 꾸몄습니다.
▣ 입관식, 생화로 전하는 마지막 인사
입관식은 장례 2일차 오전에 진행되었습니다. 더추모상조에서는 고인을 위한 아름다운 생화 장식을 준비하여, 마지막 인사를 품격 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평생 흙을 일구며 살아오신 고인의 삶을 떠올리며, 자연을 닮은 생화로 입관실을 채웠습니다. 유족분들께서는 눈물 속에서도 고인의 삶을 기리는 마음으로 입관식에 함께해주셨습니다.
▣ 발인과 화장, 마지막 길의 동행
장례 3일차 아침, 발인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유족분들과 함께 고인을 배웅하며, 용인서울병원장례식장에서 용인평온의숲 화장장으로 이동했습니다. 화장 절차는 차분하게 진행되었고, 이후 고인은 평온의 숲 봉안당에 안치되었습니다. 유족분들께서는 고인이 평생 살아온 지역에서 마지막까지 머무를 수 있어 마음이 놓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장례일정 요약표
▣ 장례지도사의 소회와 감사
이번 장례를 함께하며, 고인의 삶과 가족의 사랑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농사일로 평생을 살아오신 고인의 손길은 유족분들의 기억 속에 따뜻하게 남아 있었습니다. 더추모상조의 장례지도사로서, 그 마지막 여정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유족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더추모상조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품격 있는 장례문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